보1 국비 수료 했다! 💧 학원 탐색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국비 수료를 했다. 7개월 전쯤인가? 개발 공부를 빨리하고 싶은 마음에 학원을 자세하게 알아보지 않았었다. 1. 서울에 있는가 2. 시설이 좋은가 3. 이주 이내에 개강하는가 두가지를 중점으로 봤다. 국비 수업은 거기서 거기라 생각했고 좋을거란 기대가 없었다. 대학교 시절, 시청/교육청/여러 학교에서 지원금을 받아 교육을 기획하고 출강하는 일을 반년정도 했던지라 이런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았다. 어른들 눈엔 교육 = 돈이다. 기관에서 정해둔 기준만 지키면 문제 없이 큰 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나라 지원금 빵빵 + 개발자 붐 + 개발교육 붐이었으니 ... 하하 ! 며칠 전 스타트업 회사 대표 글을 봤다. 가치관과 맞지 않아 개발 교육 사업을 하지 않기로 결.. 2023.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