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일기(티디아이)10 [사이드] swagger 적용 삽질 기록 요즘 내 인생을 요약하자면 그래 빡친 햄스터다요즘 햄스터가 입에 달라붙어서 뭐만하면 햄스터라고 하는데누군가는 귀여운척 한다고 느낄 수 있겠다. (어쩔) 그냥 만만이 룰 > 햄스터 > 호랑이가 되고 싶은 햄스터 여튼 이런 말을 적을 시간이 없다 빨리 다시 코드 짜러 가야하니까우선 핵심적인 오류코드는 다음 링크에 있는 문제와 유사했다.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1729822/strict-mime-type-checking-is-enabled-refused-to-execute-script-from-url-its' its mime type ('text/plain') is not executable, and" data-og-description="I am newbie in .. 2024. 7. 25. 파이썬 크롤링으로 리스트업하기 마케팅을 위해 정보 리스트업이 필요했다. 단순 복사 붙여넣기를 하기엔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파이썬 크롤링을 해보기로 했다. 이전에 파이썬, 파이썬 웹 크롤링을 해본적이 있어 파이썬을 설치하였다. 이전 크롤링은 스크래핑 수준이었어서 동적 크롤링 학습이 필요했다. 시간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chat gpt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머쓱) 웹 크롤링과 웹 스크래핑 개념웹 크롤링과 웹 스크래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먼저 웹 크롤링을 살펴보겠습니다.웹 크롤링은 'URL을 탐색해 반복적으로 링크를 찾고 가져오는 과정'입니다. '기어 다니다' 라는 뜻의 영어 단velog.iohttps://velog.io/@bbkyoo/%EC%9B%B9-%ED%81%AC%EB%A1%A4%EB%A7%81%EA%B3%BC-%EC%.. 2024. 7. 5. 사이드플젝 - 2 사이드 플젝 회의가 있었다. 매니저님 질문에 대답을 못했는데 좀 많이 부끄러웠다. 얼마나 부족한지, 노력을 안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런걸 알아둬야 사람들이랑 얘기할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더 노력해야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깃을 써봤냐고 물어보셨는데 혼자 인텔리제이 연동으로 써봤지 협업으로 써본적이 없다.그나마.. 우아한 테크코스 때..?이걸 제대로 말씀 드렸어야했는데 그냥 써봤다고만 했다. 질문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겠다. 또 객체지향 등 개념은 많이 들어봤는데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본 개념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interface를 써본적도 거의 없다. 개방폐쇄 원칙을 지켜 코딩을 해야하는데 당황스러웠다. 어떤 구조로 시작해야 할지 답답했다. erd는 erd cloud를 사용해서 만들었다. .. 2024. 6. 17. 사이드 프로젝트 시작 -1 지난주 금요일에는 매니저님이 과제를 주셨다. - restAPI와, API문서를 작성해보는 것- 깃이 무엇인지, 왜 사용하는지, 깃과 비슷한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지, 왜 깃을 써야하는지 이 두가지를 공부해야했다. 두가지는 노션에 정리하였고 이것도 회사 내부에서 나눈 대화라 블로그에 자세히 공개하기는 어렵다. 그냥 기술을 설명하는건.. 다들 알잖아요?잘 정리된 게시글, 영상도 많고 gpt 쓰면 금방 알 수 있다는 걸... 여튼 오늘 회의를 통해 주어진 과제는 스프링부트, 자바, mysql을 이용하여 개발 규칙을 지켜 api를 개발하는 것이다. 작성한 api문서를 프론트엔드 분께 전달하여 깃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이미 프로젝트로 api를 학습해봤고, 인프런이나 책을 통해 구현해봤었다. 그때는 수동적인 코딩이.. 2024. 6. 11. 이전 1 2 3 다음